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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자폐 아들 고기초 교사 아동학대 신고 전학 학교

wwoonn 2023. 8. 13. 18:42

출처 - 엑스포츠뉴스 DB, 주호민, 온라인 커뮤니티

 

 

웹툰 작가 주호민 특수교사 아동학대 신고

 

  웹툰 작가 주호민이 자녀의 특수학급 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하였습니다. 주호민의 신고로 인해 교사 A씨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직위가 해제되었고 재판받고 있습니다. 위의 경위서에 따르면, 주호민 아들은 갑자기 여학생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했고, 이를 목격한 여학생은 큰 충격을 받아 학교에 오는 것을 두려워하며 학교폭력(성 문제) 사안으로 접수하였다고 합니다. 피해 여학생 학부모님이 강제 전학, 분리 조치를 원하셨는데 해당 조치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어 통합시간을 최대한 줄여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특수 교사 A씨는 개별화 교육지원팀 담당자로서 학교폭력 피해 여학생의 부모, 관리자, 주호민 아들과 부모, 외부 전문가 등 사건 담당자 및 여러 관계자와 협의와 조율을 하면서 이를 원활하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특수교육지도사의 지원 시간을 최대한 배정하고, 전교생 대상 성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것으로 이를 마무리하였다고 합니다.

 

<주호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서 자세한 입장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https://www.youtube.com/@joopearl/community

 

 

 

 

<주호민 특수교사 사건 재판의 주요 사항>

  1. 주호민 아내가 아이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녹음한 증거를 채택할 수 있는지

  2. 특수교사 A씨의 발언이 아동학대로 인정되는지
특히 이번 사건은 학부모가 교사와 다른 학생들 몰래 교실 수업 내용을 무단을 녹음하여 신고한 것인데, 이러한 녹취 내용이 증거자료로 채택된다면 학교 현장은 무단 녹취가 합법적으로 용인되는 것이 아닌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무단 녹취자료의 오남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경기도 교육감 해당 사건 조사 시작

 

8월 1일 자로 특수교사 A씨 복직

 

  지난 7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은 8월 1일 자로 해당 교사를 복직하겠다는 것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교사 개인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교육적 책무를 실천하고 있는 모든 교사의 문제가 되며, 교사의 개인 잘못이 아닌 정당한 교육활동임에도 법적 소송이 들어오면 교육청이 중심이 되어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만일 부당하고 불합리한 소송 행위가 있다면 상응하는 책임을 지도록 엄중하게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억울하게 직위해제 된 교사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작하였으며 이번 일을 계기로 교사가 학생, 학부모의 믿음과 지지를 회복하고 아이들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교육 현장을 바꿔나가겠다고 하였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도 특수교사 A씨의 발언은 교육적 목적에서 비롯되었으며, 선처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20년 넘게 특수교육을 위해 헌신한 교사가 여학생에 성희롱 문제 행동을 한 남학생을 적극적이고 바르게 지도하려는 교육적 목적에서 비롯된 것임에도 아동학대 신고를 당한 사례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나사렛대학교 특수교육과 류재연 교수 입장

 

1. 피고인 선생님께 무릎 꿇고 전 국민 앞에서 사과

2. 서이초 갑질 학부모들에게, 그건 최고 악질 행위라고 전 국민 앞에서 선언

 

  나사렛대학교 특수교육과 류재연 교수는 최근 밝힌 주호민의 2차 입장문과 관련하여 그의 거짓과 피해 교사에 대한 고상한 모욕에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류재연 교수는 사건 녹취록을 전부 검토하였으며, 해당 교사의 수업에서의 주호민 아들의 음성도 들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제삼자적 입장에서 피해 교사와 주호민의 주장 모두를 고려했던 입장을 철회한다고 하였습니다. '허위를 반박하지 않으면 진실이 된다'는 직업 윤리의식에 근거하여, 피해 교사를 위한 당사자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중립적 자세는 단지 가해자를 옹호하는 수단에 불과한 비겁한 처사임을 알린다고 했습니다. 또한, 이 사건으로 서이초등학교 선생님의 억울함이 희석되지 않기를 바라며, 교사가 존중된 환경에서야 아동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적었습니다.